경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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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 이후 최다 확진, 우려가 현실로

[앵커]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했지만 코로나 확진자가 심각한 수준으로 급증하고 있는데요,

각종 겨울 축제와 행사가 재개되고 실내 난방으로 인한 감염 확산이 높은 만큼 방역당국의 고민도 커지고 있습니다.

느슨해진 방역에 고삐를 죄어야 할 상황입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코로나 확진자가 부산만 103명이 나왔습니다.

지난 8월 21일 이후 첫 세자릿수 확진자로 재확산 기로에 놓였습니다.

경남도 역시 86명으로 연일 50명이 넘는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실내 뿐 아니라 가을*겨울 축제등 실외 행사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각 지자체마다 기다렸다는 듯이 관광객 유치를 위한 행사와 여행상품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여기에 수능을 끝낸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까지 가세하면서 코로나 확산세가 고비를 맞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에 의회까지 나서서 다시 한번 방역 지침 준수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박정열 경남도의회 문화복지보건위원회 위원장/”일상회복의 길에서 의 새로운 고비에서 다시한번 경계심을 높여주시고 모두가 힘을 합쳐주시시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날씨가 추워진 만큼 실내 환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신호창 카페주인/”환기를 하다보면 춥다고 불편을 토로하시는 분들이 간혹 생기다보니 여기 맞춰야할지 저쪽에 맞춰야 할지”}

카페나 음식점의 경우 하루 3회, 10분 이상의 환기는 필수적입니다.

10분 환기만으로도 전파 위험이 3분의 1로 크게 줄어듭니다.

{노혜영 경남도 감염병관리과장/”사전 감염차단을 위해 가정내 환기는 물론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주기적인 환기를 철저히 실천해주시기 바랍니다.”}

위드 코로나로 방향은 전환했지만 확진자가 다시 늘고 있는 만큼 방역 수칙 준수에 대한 총체적인 재점검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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