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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난 이후도 중요, 코로나 마지막까지 조심

[앵커]
오늘 2022학년도 수능시험이 치러졌습니다.

코로나19 위기 속에 지난해에 이어 팽팽한 긴장 속에 치러진 수능시험은 별다른 사고 없이 잘 마쳤는데요,

지금 부산시내 곳곳은 수험생등 젊은이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부산의 대표적인 번화가인 서면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그곳 분위기 알아보겠습니다.

박명선 기자 오늘은 분위기가 좀 다를 것 같은데요, 시내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기자]
네 저는 지금 부산 서면에 나와 있습니다.

평소에도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부산 서면은 오늘 수능시험이 치러지면서 평소보다 많은 인파가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오후 5시쯤 수능시험이 끝나면서 수험생들로 보이는 학생들의 모습도 쉽게 찾아볼수 있습니다.

서면의 각 업소들은 수능일을 맞아 수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들도 준비했습니다.

6시가 지나면서 각 식당과 업소에는 손님들이 찾기 시작해 8시를 넘기면서 이미 여러 업소들은 손님들로 붐비는 모습입니다.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나 상인들 모두 모처럼 환한 표정입니다.

{김가영/고3 수험생/”3년동안 마라톤해온 느낌이었는데 이제 수능이 끝나서 너무 홀가분하고 앞으로 면접도 더 열심히 준비하고…”}

{권남제/식당 업주/”위드코로나 이후 홀 손님이 점점 늘고 있고 수능이 끝났으니까 손님이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드코로나와 함께 코로나 확진자수가 다시 늘어나면서 재확산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각 업소들은 방역을 위해 대부분 문을 열고 영업중입니다.

또 업소를 이용하는 손님들은 큐알코드를 이용하거나 전화를 걸어 출입기록을 남기고 있습니다.

오늘 수능시험은 별다른 사고 없이 끝났지만, 부산시와 경남도, 또 교육청은 수능 이후 학생들이 많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청소년 다중이용시설 등을 집중 지도점검하고 있습니다.

한편 코로나19 확진자는 부산에서만 어제 103명에 이어 오늘 90명이 나왔습니다.

경남에서도 오늘 89명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방역당국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부산 서면에서 KNN 박명선입니다.

박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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