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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극장가]-장르만 로맨스 외

[앵커]
류승룡 주연의 ‘장르만 로맨스’가 관객들과 만납니다.

배우 조은지의 장편 연출 데뷔작으로도 화제를 모았죠. 유쾌한 코미디에 감동 드라마를 더했습니다.

주말극장가,시작합니다!

[리포트]
7년째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현.

유학 가 있는 딸과 현처로도 모자라 고3 아들에 전처 문제까지. 골치 아픈 현실에 술병만 쌓여갑니다.

그러다 어딘가 수상한 제자 유진의 습작을 본 현, 공동 집필을 제안합니다.

이중 삼중으로 꼬인 관계 속에서 좌충우돌하는 현의 이야기입니다.

간만에 힘을 빼고 일상 연기를 선보이는 류승룡.

조연들과 찰떡 호흡을 과시하는 동시에, 유연한 완급 조절로 극을 이끌어 갑니다.

가족과 친구, 동료를 둘러싼 따뜻한 시선이 녹아있습니다.

영화로 국내 극장가를 찾았습니다.

쌀쌀한 날씨를 녹일 따뜻한 위로가 필요한 분들께 추천합니다.

어디에서도 눈에 띄지 않는 소년 에반.

매일 자신에게 편지를 쓰며 어제와 다른 하루를 꿈꿉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편지를 빼앗은 코너가 세상을 떠나고 마는데요.

편지를 유서로 오해한 코너의 가족!

에반을 코너의 절친으로 오해하고 특별한 인연이 시작됩니다.

영화의 원작은 토니상 ‘최고의 뮤지컬상’을 포함해 6개 부문을 석권했습니다.

그래미와 에미상까지 휩쓴 벤 플랫이 영화에서도 주연을 맡아 열연했는데요.

‘라라랜드’ 음악 제작진까지 의기투합해 기대를 더합니다.

20세기 초 프랑스의 가상 도시 블라제!

여기는 다양한 사건을 취재하는 미국 매거진 ‘프렌치 디스패치’입니다.

갑작스러운 편집장의 죽음에 최정예 저널리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데요.

마지막 발행본에 실을 네 개의 특종을 두고 치열한 논의가 시작됩니다.

할리우드 최고의 비주얼리스트 앤더슨 감독.

3년 만의 신작이자 열 번째 영화로 돌아왔습니다.

하나의 장면에서도 다른 화면비, 컬러와 흑백을 자유롭게 오가며 장기를 펼쳐보입니다.

화려한 출연진도 감탄을 자아내는데요.

틸다 스윈턴과 티모시 샬라메를 비롯한 앤더슨 사단들이 신 스틸러로 활약합니다.

{앵커: 마블 팬들을 설레게 할 소식이 있습니다.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이 다음 달 국내 개봉을 확정지었네요.

게다가 세계 최초 개봉이라서 한국 팬들을 들썩이게 합니다.

주말극장가 여기까지입니다.

이아영 구성작가
  • 이아영 구성작가
  • yyy@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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