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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Y자형 출렁다리, 거창항노화힐링랜드 인기

[앵커]
국내 유일의 Y자형 출렁다리로 유명한 거창항노화힐링랜드가 단계적 일상회복과 함께 약 1년만에 문을 열었습니다.

이번주부터는 휴양림도 운영에 들어가며 체류형 관광이 가능해졌습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기자]
거창 우두산 산자락,

봉우리 사이로 다리 3개가 한 곳에서 만나는 Y자형 출렁다리가 나타납니다.

우리나라에 한 곳 뿐,

폭포와 어우러지며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경관이 펼쳐집니다.

{김분자/경남 김해시/많이 안 출렁거리고 나 같이 나이 많은 80세 넘은 사람 걷기도 강원도 소금산보다 좀 덜 무섭네요.}

지난해 10월말부터 약 한 달 정도 임시 개장을 했다가 코로나19 여파로 문을 닫아 관광객을 받지 못했었는데요.

약 1년만에 다시 문을 열게 됐습니다.

하루최대 1천명까지 사전예약제로 운영하는데,

주말이면 3-5천명 몰리는 등 인기를 끌면서 한동안 현장방문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강신여/거창군청 산림과장/관광객 급증으로 현장 발권과 주말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여 많은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출렁다리와 함께 있는 거창항노화힐링랜드,

전국에서 가장 긴 1.5km의 무장애숲길에서 편안하게 걸으며 숲 속을 즐길 수 있습니다.

숲지도사와 함께하는 산림 치유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이번주부터 휴양림이 문을 열어 숙박도 가능해졌습니다.

첫 주 5분만에 예약이 끝나는 등 휴양림도 인기입니다.

거창군은 거창항노화힐링랜드를 경남을 대표하는 새로운 체류형 산림휴양 관광지로 키운다는 계획입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정기형 기자
  • 정기형 기자
  • k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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