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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맞아 지스타 찾는 시민 발길 계속

[앵커]
주말을 맞아,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에는 게임매니아와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2년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린 행사였는데 게임에 대한 관심과 열정만큼은 식지 않은 모습이었습니다.

이태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주말 아침부터 게임을 즐기려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매년 진풍경처럼 펼쳐졌던 엄청난 입장 행렬은 아니었지만 지스타에 대한 관심만큼은 그대로였습니다.

백신접종 완료자나 PCR 검사에서 음성을 받은 사람들만 들어갈 수 있고, 입장객 수도 하루 6천명까지 제한했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2년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열린 이번 지스타에는 전세계 670여개 게임업체가 참가했습니다.

주말을 맞아 전시장에는 게임 매니아 뿐만 아니라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까지 많이 몰리면서 그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진현도/충북 제천/”부산에 와서 바다 구경도 하고 게임 전시회까지 구경하니까 좋습니다.”}

국내 유명 게임업체인 카카오게임즈와 크래프톤의 게임체험부스에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다양한 신작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만큼 반응은 더욱 뜨겁습니다.

{강수빈 김소영/대구 북구/”게임 관련 학과여서 관심이 생겨서 와보게 됐습니다. 되게 새롭고 몰랐던 게임도 많고 이때까지 해보지 않았던 게임도 많아서 흥미로웠어요.”}

전시장을 못찾은 게임 팬들을 위해 온라인 중계도 진행했습니다.

강신철/지스타 조직위원회 위원장/”앞으로 게임 전시회에 있어서 글로벌 표준이 될 수 있는 그런 전시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지스타 마지막날인 내일(21)은 게임 캐릭터 복장을 입고 패션대결을 펼치는 행사가 열리는 등 게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됩니다.

KNN 이태훈입니다.

이태훈 기자
  • 이태훈 기자
  • lth410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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