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추석 대목 준비에 시장 활기

앵커:

추석 연휴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재래시장과 대형마트는 추석 장을 보거나 선물을 마련하려는 사람들로 크게 붐볐습니다.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추석을 앞두고 재래시장은 발디딜 틈이 없습니다.

싱싱한 생선과 탐스러운 과일, 한과들이 좌판을 가득 채웠습니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선물을 마련하기 위해 재래시장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추석 대목을 맞아 북적이는 손님들로 일손이 바빠진 상인들은 저절로 흥이 납니다.

{김성은/부산 부전시장 상인}
"물건도 많이 팔리고 흥겹다"

하지만 가파르게 오른 물가 탓에 손님들은 지갑을 쉽게 열지 않고, 일일이 크기를 비교해가며 물건을 고르다 보니 흥정이 길어지기도 합니다.

{고윤주/부산 대연동}
"흥정해서 물건 사기도 하고 필요한 물품 많이 샀다"

백화점과 대형 마트 매장에도 제수용품을 준비하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마트 진열대는 각양각색의 추석선물 세트가 점령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과일세트와 갈비, 한우 등이 인기를 끌면서 지난해 보다 선물세트의 매출이 20% 정도 더 늘었습니다.

{안진앙/대형마트 식품담당 팀장}
"저렴한 세트 많이 팔린다"

한편 재래시장과 시내 일부 대형마트 근처도로는 꼬리에 꼬리를 문 차량행렬 때문에 귀성길 정체현상을 방불케 했습니다.

KNN 박명선 입니다.

박명선 기자
  • 박명선 기자
  • pms@knn.co.kr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