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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젊은 자영업자’ 크게 늘어

코로나-19 이후 전국적으로 자영업자가 줄어든 것과 달리 부산에서는 오히려 자영업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연구원 경제동향분석센터가 내놓은 코로나-19 이후 부산자영업자 변화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해 부산 자영업자는 34만 6천명으로 2019년에 비해 3.4%, 9천명이 늘었습니다.

특히 20대 자영업자의 경우, 지난해 상반기에 31.5%, 하반기에 10.1% 늘어난 것은 지역의 취업난을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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