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옛 그랜드호텔 부지에 주거 목적의 오피스텔 건립이 추진되는 가운데, 호텔 노조와 시민단체가 사업 계획안 심의 부결을 요구했습니다.
부산경남미래정책과 그랜드호텔노조는 현재 추진중인 개발 계획안은 오피스텔등 주거 용도가 시설의 대부분이고 호텔 비중은 11%에 그친다며, 해운대 바닷가를 수익형 부동산 영업장으로 삼으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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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1416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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