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초 개막해 18일동안 이어졌던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가 폐막했습니다.
진주 전역 4곳으로 분산돼 진행됐던 이번 비엔날레에는 모두 1만 5천여명이 찾아 전통공예작품을 관람했습니다.
이번 비엔날레는 유네스코 창의도시인 진주에서 열린 첫 행사로 진주공예의 산업화와 국제화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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