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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등 코로나19 부스터샷 속도전

[앵커]
최근 조기에 백신을 접종한 고령층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늘면서 위중증 환자 급증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요양병원과 시설 등을 중심으로 고령층의 부스터샷 추가접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요양병원 직원들이 백신을 접종받고 있습니다.

이미 2차까지 접종을 마친 접종완료자를 대상으로 한 추가접종 부스터샷입니다.

{김은정/온요양병원 조리사/”3차 접종은 확진자들이 많이 발생하다보니까 또 근무지가 병원이다 보니까 환자들의 안전을 위해서 하게 되었습니다.”}

단계적 일상회복에 들어가면서 추가접종을 시작한 이 병원은 이달까지 전체 직원과 입원환자에 대한 접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김동헌/온요양병원 병원장/”3차 접종을 함으로써 면역을 높이고자 하는 취지가 있고, 11월이 가기전에 거의 100% 가깝게 예방접종을 마칠 예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최근 요양병원 등 어르신 관련 시설의 집단감염이 증가세입니다.

6~70대 10명중 9명은 2차까지 백신접종을 완료했지만, 확진자의 절반 가량은 60대 이상 고령층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접종완료자에게 허용됐던 요양병원 접촉면회는 잠정 중단됐고, 선제검사도 다시 확대됐습니다.

고령 확진자의 비중이 늘면서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가 늘어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소라/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지난 19일)/”해당 시설(요양병원,시설)의 추가 예방접종을 11월 중 완료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경남은 창원의 의료기관과 함안의 경로당모임 등을 통해 90명의 새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권양근/경남도 복지보건국장/”현재 감염 양상을 보면 고령층을 중심으로 한 감염 및 집단 생활을 하는 학교에서 감염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56명의 확진자가 나온 부산은 의료기관과 학교 등 일상속 산발적인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김동환 기자
  • 김동환 기자
  • onai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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