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동부경찰서는 차량 정비공장 등에 침입해 고철을 훔친 혐의로 39살 정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씨는 지난 3월 말 창원 내서읍의 한 차량정비공장에 침입해 고철을 차량에 싣고가는 수법으로 모두 5차례에 걸쳐 시가 56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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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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