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 가정집을 대마공장으로

외딴 가정집을 대마공장으로

부산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전원주택을 개조해 대마를 재배한 혐의 등으로 A 씨 등 2명을 붙잡아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 등은 지난해 2월부터 1년 5개월동안,경남 합천의 한 주택에서 대마를 재배하고, A 씨는 1차례 흡연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7월 압수수색을 통해 현장에서 대마 60주와 제조된 대마초 150g, 대마 종자 1.3kg을 압수했으며 이들의 진술을 토대로 그동안 대마 300주, 3천여명 사용분을 생산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해외 직구를 통해 LED 조명 등 대마 재배에 필요한 기기들을 수차례에 걸쳐 반입했고, 이를 수상히 여긴 세관 측이 경찰에 공조 수사를 요청하면서 덜미를 잡혔습니다.

주우진 기자
  • 주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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