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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뱃길복원사업, 시범운항 임박

앵커:

knn뉴스는 낙동강의 자연과 역사, 문화가 만나는 뱃길 복원 사업을 부산시와 경남도가 함께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이와 관련해 양 시도는 탐방선 두척을 건조해 이달 25일부터 시범운항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진재운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부산 을숙도를 출발한 낙동강 뱃길!

과거 포구였던 구포 부근은 바다와 같은 넓은 강폭이 인상적입니다.

양산 원동에 이르면 강폭은 좁아지고 웅장한 산세에 전혀 다른 비경이 나옵니다.

부산시와 경남도는 올 초부터 양 시도를 관통하는 낙동강에 생태와 역사, 문화를 잇는 뱃길 복원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뱃길 구간은 1차적으로 부산 을숙도에서 출발해 양산 원동까지 33km를 연결하고 장기적으로는 창녕까지 68km 구간을 잇게 됩니다.

일단 이달 25일부터 일반인들이 탑승하는 시범운항을 18차례에 가지기로 했습니다.

부산시와 경남도는 이번 시범 운항을 통해 어떤 탐방선을 어떤 경로로 할 것인지 그리고 볼거리는 무엇으로 할 것인지를 결정합니다.

특히 새로운 볼거리와 이야기거리 개발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김병기 /부산시 관광진흥과장}

시범운항에 투입되는 2척의 선박은 낙동강 생태문화탐방선으로 명명돼 문화관광해설사도 탑승하고 자전거를 실을 수 있는 공간도 갖춰지게 됩니다.

낙동강 굽이굽이마다 숨겨져 있던 생태와 문화, 역사가 뱃길로 다시 연결되고 있습니다.

knn 진재운입니다.

진재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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