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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겨울축제, ‘방역이 최우선’

[앵커]
부산경남 합쳐 200명에 육박하는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코로나 확산세가 누그러지지 않으면서 겨울축제를 준비하는 지자체들도 방역대책 짜기에 분주한 모습입니다.

김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보건소와 선별진료소 앞에 다시 긴 줄이 늘어서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여름 4차 대유행 때로 돌아간 듯한 모습입니다.

{이세현/중학생 “학교에서 확진자가 나왔다고 문자가 왔길래 애들끼리 다 같이 와서 검사받으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부산경남에는 주말인 오늘 199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부산은 105명, 최근 며칠 동안 100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경남은 창원 39명 등 94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고 병원에 입원해있던 60대 확진자와 80대 확진자 2명 등 모두 3명이 숨졌습니다.

5차 대유행에 대한 우려가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빛축제가 시작되는 해운대입니다. 하나둘 겨울축제를 준비하던 지자체들은 방역대책 마련에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해운대 빛축제를 시작으로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문화 축제, 진주 유등 축제*드라마 페스티벌 등의 겨울축제들이 차례대로 개최 예정입니다.

부산 불꽃축제도 분산 개최로 방향을 잡은 상황.

때문에 마스크 착용, 안심콜 등은 기본이고 접종완료나 PCR검사 음성여부를 확인하는 방역패스가 올 겨울축제에 자리잡을 전망입니다.

{백현만/부산 해운대구청 관광축제팀 주무관”접종완료자 또는 48시간 이내 PCR검사 음성확인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구요, 동시 수용인원이 450명 이내로만 입장 가능합니다”}

어렵게 되찾은 단계적 일상회복이 도로묵이 되지않도록 철저한 개인방역이 다시 강조되는 시점입니다.

KNN 김상진입니다.

김상진 기자
  • 김상진 기자
  • newsta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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