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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확산 심각, 방역 강화 절실

[앵커]
코로나 재확산세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휴일인데도 부산에서만 역대 4번째로 많은 148명이 확진됐고 경남도 87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느슨해진 방역의식에 추워지는 날씨, 여기에 새로운 변이까지 나오고 있어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추종탁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 재확산세가 휴일에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하루새 부산에서만 148명의 새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140명대 확진은 지난 8월14일 이후 3달여만입니다.

코로나 사태가 발생한 뒤 1일 확진자수로는 역대 4번째로 많습니다.

가족뿐 아니라 의료기관과 학교 등 집단감염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이소라/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 “의료기관은 유증상자의 출입이 빈번한 시설로서 업무 특성상 치료와 간병 과정에서 밀접 접촉이 이루어지는 공간입니다. 따라서 종사자나 환자 중 1명만 감염되어도 집단발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경남에서도 87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창원 13명, 거제 10명, 김해 5명 등 확진자가 계속 나오면서 누적 확진자는 만5천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학교와 사업장을 중심으로 집단감염과 돌파감염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방역의식은 느슨해졌는데 날씨는 추워지고 여기에 새로운 변이바이러스까지 등장하면서 다시 방역의 고삐를 죄야 하는 것 아니냐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KNN 추종탁입니다.

추종탁 기자
  • 추종탁 기자
  • chuta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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