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부상자를 돕다 숨진 고 이영곤 원장이 의사자로 인정됐습니다.
이 원장은 지난 9월 22일 진주시 정촌면 남해고속도로에서 빗길에 사고가 난 차량 운전자를 도우려다 2차 사고로 숨졌습니다.
이 원장은 진주에서 내과의원을 운영하며 형편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치료비와 약값을 받지 않았고, 1998년부터 매주 3회씩 점심시간 교도소를 방문해 재소자들을 치료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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