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는 올해 쌀 초과 생산분에 대해 시장격리조치를 해달라는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는 올해 쌀 생산량이 예상 수요량인 360만톤보다 최대 31만톤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난만큼 쌀값 폭락을 막기 위해 정부가 추가매입 등을 통해 초과량을 시장격리해 줄 것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하고 12월 14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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