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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권, 메가시티를 대선 의제로”

[앵커]
부산,경남 지역민들이 내년 대선에서 주목하는 주요 지역 현안들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내일(1) 열리는 대한민국 지역대포럼을 앞두고 저희 KNN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김건형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차기 대통령이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무엇일까요?

부산,경남,울산 주민들은 지역주요 사업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1순위로 꼽았습니다.

지방재정 확보를 위한 세재 개편과 수도권 개발 억제정책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중앙정부를 대상으로 꼭 관철시켜야할 과제로는, 부산은 가덕신공항과 도시철도 사업을, 경남은 서부경남 G-City 건설과 5G기반 제조업 메타버스 구축 등을 선호했습니다.

동남권 광역연합 출범이 속도를 내기 시작한 가운데, 부울경 메가시티를 위한 가장 시급한 과제는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역시나 공간적 거리를 좁히기 위한 광역교통망 구축이 압도적 1위를 차지했습니다.

부울경을 하나의 도시로 통합하는 방안에 대해선 지역에 따라 온도차는 있지만 여전히 신중한 입장이 많았습니다.

이번 조사 결과는 대선을 앞두고 지역 공약 발굴에 한창인 여야 정치권에게 시사하는 바가 많습니다.

KNN이 폴리컴에 의뢰해 부울경 주민 각 8백명을 대상으로 유선 ARS 전화조사방식으로 실시된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입니다.

KNN이 마련한 대한민국 지역대포럼은 내일(1) 오전 10시 반, 부산 벡스코에서 열립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김건형 기자
  • 김건형 기자
  • kgh@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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