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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 나나/ 이희영/ 창비

‘영혼 1도 없네’ ‘영혼이 가출했다’ 일상생활에서 종종 쓰는 말인데요.

이 영혼 없는 리액션이란 말에서 착안한 소설이 있습니다.

영혼 없는 육체와 영혼으로 남은 이들의 이야기, 이희영의 ‘나나’ 오늘의 책입니다.

가벼운 버스 사고 후 병원 응급실에서 깨어난 열여덟의 ‘수리’와 열일곱의 ‘은류’! 두 사람은 영혼의 상태로 분리된 육신을 내려다 보게 됩니다.

영혼사냥꾼 ‘선령’은 일주일 안에 육체를 되찾지 못할 경우, 자신을 따라 저승으로 가야한다고 경고하는데요.

‘해리포터’와 ‘트와일라잇’! 바로 판타지적 요소로 청소년과 성인 두루 즐길 수 있는 ‘영 어덜트’ 소설입니다.

부모를 면접한다는 설정의 영 어덜트 소설 ‘페인트’로 3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이희영이 신작을 펴냈는데요.

영혼은 결국 마음인데, 마음없이 반응할 수 있게 된 사회상을 짚어냅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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