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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변이 오미크론, 대유행 변수 되나.. 돌파감염 급증

[앵커]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돌파감염 확진자가 급증세를 보이는 가운데, 신종 변이인 오미크론 바이러스까지 등장해 새로운 대유행의 변수가 되지 않을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확진자가 늘면서 중환자 병실 가동률과 재택치료 확진자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부산 확진자 10명 가운데 7명은 돌파감염입니다.

두 차례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도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입니다.

델타변이 돌파감염으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신종 변이 오미크론도 걱정해야 할 상황입니다.

아직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결과가 없는 상황이어서 불안감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김현성/부산 연산동/”계속적으로 변이가 나오고 있으니까 백신을 맞아도 이게 확실하게 예방이 된다는 보장이 없어서 불안한 부분이 많습니다.”}

일부 데이터 추정 결과 오미크론은 전파력이 높아 백신 효력을 떨어뜨릴 수도 있다고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추가접종 부스터샷 속도를 내는 방법이 현재로는 가장 적절한 대비책입니다.

{정동식/동아대병원 감염내과 교수/”돌출 단백질에 32개 돌연변이가 생겼는데 델타 변이 같은 경우에는 16개인데 2배나 많이 돌연변이가 생겼어요. 백신의 효과도 떨어뜨리지 않겠냐고 하는데 아직 나온것은 없습니다.”}

위중증 환자가 늘면서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50%를 넘어섰습니다.

재택치료가 치료의 기본 방침으로 정해진 가운데, 집에서 치료하던 확진자 17명은 병원과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습니다.

{이소라/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향후 모든 확진자의 치료는 재택치료를 기본으로 하며 입원 요인이 있는 환자에 한해 병원 또는 생활치료센터 병상을 배정 할 예정입니다.”}

부산은 해운대구와 동구의 시장, 목욕장과 어린이집 등 일상 곳곳에서 집단 감염이 이어져 159명의 새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경남은 거제와 양산의 학교관련 확진자 9명 등 13개 시군에서 9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김동환 기자
  • 김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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