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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화제의뉴스] 백신접종완료율 80% 돌파

[앵커]
신규 코로나 확진자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백신을 맞았는데도 돌파감염되는 사례가 나오면서, 정부는 3차 추가 접종까지 맞아달라고 당부한 상황인데요. 어떤 내용인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터]
한 주간 온라인에서 이슈가 된 소식을 알아보는 시간, 주간 화제의 뉴스 김연선입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완료율이 어제 기준 80%를 넘어섰습니다.

백신을 모두 맞은 접종완료자는 어제 기준으로 약 4천108만명에 달하며, 18세 이상 인구 대비로는 91.5%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성인 열명 중 아홉명이 백신을 맞은 셈인데요.

다만 신규확진자가 연일 폭발적으로 증가하는데 여기에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유입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방역 위기감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 정부는 2차 접종뿐만 아니라 3차 추가 접종까지 반드시 받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추가접종률도 80% 수준까지 끌어올려야 한다는 입장인데요.

코로나에서 벗어나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힘쓰고 있듯이, 빠른 일상회복을 위해선 백신을 맞는 것과 같은 개개인의 노력과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필요해보입니다.

한국인의 기대수명이 83.5세로 올랐다고 합니다.

전년 대비 0.2년 늘었고 10년전과 비교하면 3.2년이 증가한 셈입니다.

통계청이 1970년 기대수명을 집계한 이후로 매년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

여기에 한국인 3대 사망 원인 중 하나인 암이 없어진다면 기대 수명은 3.6년 더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다만 기대수명 83.5년 가운데 건강하게 보낼 것으로 예상되는 기간은 66.3년으로 집계됐습니다.

즉 인생에 17.2년은 아픈 상태로 보낼 것이라는 추측이 나온건데요.

갈수록 기대여명이 더 늘어나고 있는 이때에,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노후준비를 미리 준비하는게 좋겠네요.

중국에서 한국 영화가 6년만에 정식 개봉됩니다.

2016년 한국과 미국이 주한미군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인 ‘사드’배치에 합의한 이후, 중국이 한류제한령을 발령하면서 그동안 한국 영화는 중국에서 쉽게 볼 수 없었는데요.

내일 중국 전역에서 배우 나문희 주연의 한국 영화 ‘오! 문희’가 극장가를 찾으면서, 다시 중국에서 한국 영화를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 기회에 한한령이 풀리는 건 아닐까 조심스러운 관측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영화 ‘오!문희’를 시작으로 한국영화는 물론 드라마나 여러 공연이 내년에 중국에서 공식적으로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집니다. 지금까지 주간 화제의 뉴스 김연선이었습니다.

김연선 리포터
  • 김연선 리포터
  • heysu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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