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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당뇨·고혈압, 만성 신부전을 막아라

[앵커]
당뇨나 고혈압을 오래 앓으셨다면 이 질환을 조심하셔야 합니다.

만성 신부전인데요. 주기적인 예방 검진이 꼭 필요합니다. 건강365입니다.

[리포터]
부쩍 몸이 피곤하고 당뇨나 고혈압을 오래 앓으셨습니까?

콩팥 건강을 챙겨볼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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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팥 기능이 점점 떨어지는 만성 신부전!

우리나라 성인 9명 중 1명이 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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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김동한 구포성심병원 인공신장실장 / 대한신장학회 정회원, 대한투석학회 정회원 )

만성 신부전은 신장의 기능이 회복될 수 없게 나빠진 상태를 말하며, 이에 따른 합병증으로 빈혈, 심장질환, 신경계, 위장관계 질환을 유발할 뿐 아니라, 면역체계에도 이상을 초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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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전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습니다.

그러다 콩팥 기능이 떨어질수록 다양한 전신증상을 동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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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피로, 호흡곤란, 부종, 식욕감퇴, 구역감, 수면장애, 가려움증 등이 주로 흔하게 볼 수 있는 증상이며, 빈혈로 인한 어지럼증도 자주 동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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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형 당뇨병 환자의 40% 정도가 만성 신부전을 동반하고 있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당뇨병과 신장 질환은 실제로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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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일반적으로 원인질환이 있는 경우, 원인질환의 치료가 중요합니다.

주로 고혈압이나 당뇨가 원인질환이며 이외에 저염식, 단백질 섭취 제한 등이 만성신부전 치료에서 공통적으로 중요합니다.

신장 이식은 대부분의 경우 말기 신부전으로 진행되어 투석이 필요해지는 시기에 시행하게 되기 때문에, 만성 신부전 초기에는 미리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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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콩팥 기능이 악화되다가 말기에 발견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위험군은 주기적인 검사가 필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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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김동한 / 구포성심병원 인공신장실장 )
혈액검사, 소변검사를 주기적으로 받아야 하며 특히 고혈압이나 당뇨가 있는 분들은 자주 검사를 하면서 이상이 생기지 않는지 확인을 해줘야 합니다.

신장질환의 가족력이 있는 분들도 주기적인 검사가 필요하며, 평소 특이 병력이 없던 분의 경우 국가에서 시행하는 건강검진을 받으시고, 이상 소견이 있을 경우에는 꼭 진료를 받으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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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이 망가지는 콩팥, 미리미리 관리해야겠죠.

건강365였습니다.

이아영 구성작가
  • 이아영 구성작가
  • yyy@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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