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위기와 지역 위기, 먹을거리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농촌을 살려야 한다는 목소리를 담은 농산어촌 개벽 대행진이 진주 지역 일정을 가졌습니다.
도올 김용옥 등이 함께하는 대행진은 농어민에게 보조금이 아니라 직접 수당을 지급하고 농촌주민자치제를 시행하는 등을 주장하며 전국을 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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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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