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 열린 234회 진주시의회 2차 정례회가 의장을 포함한 시의원과 진주시장 등 집행부까지 전원이 진주 실크로 만든 한복을 입고 진행됐습니다.
한복 등원은 진주 실크의 우수성과 착용 사례를 보여주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진주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실크산업 기반이 있는 도시로 세계 5대 실크 명산지로 꼽히며 합성섬유에 밀려 전성기가 지났지만 50여개 기업이 남아 고부가가치산업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524 Views0 Comments0 Likes4 일전
645 Views0 Comments0 Likes1 주전
1290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8024 Views1 Comments2 Likes3 주전
2259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3041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3650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이 태훈
Added by 최 한솔
Added by 김 민욱
Added by 정 기형
Added by 황보 람
Added by 김 건형
Added by 윤 혜림
Added by 김 동환
Added by 김 성기
Added by 김 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