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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난소 혹, 그대로 둬도 될까요?

[앵커]
난소 혹은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암과 구분하려면 적어도 1년에 한 번은 검사가 필요한데요.

건강365에서 자세한 예방법 짚어봅니다.

[리포트]
소화불량과 허리 통증이 가시지 않는 여성분들!

난소 혹이 의외의 원인일 수 있습니다.

우연히 발견한 난소 혹, 이대로 둬도 괜찮을까요?

[출연자]
(김혜경 센텀코어의원 산부인과 원장 / 대한산부인과학회*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 정회원 )

{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현재 가장 유력한 가설은 여성호르몬 불균형, 배란과 외부자극에 의해서 상피세포가 난소 안으로 들어가서 혹을 만든다는 겁니다.

그리고 암이 아닌 난소 혹은 암으로 바뀔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난소 혹이 보이면 어떻게 변하는지 정기적으로 추적을 꼭 해야 합니다. }

[리포트]
난소 혹은 초음파 검사 중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크기가 작으면 대부분 알아채기 힘듭니다.

[출연자]
{생리 변화와 여러 가지 압박 증상이 생깁니다.

빈뇨, 변비, 요통이 생기고 혹이 많이 큰 경우에는 배가 나옵니다. }

[리포트]
난소 혹은 가임기 여성의 발병률이 가장 높습니다.

임신 확률이 낮아질 수 있고, 임신 후에 더 커지면 임신 유지에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출연자]
{1년마다 부인과 초음파를 봐주세요.

이게 가장 기본입니다.

생리 시작일을 1일로 봤을 때 늦어도 13일 안에 오셔야 제대로 된 부인과 초음파 검사가 됩니다.

만일 생리 변화가 있거나 부정출혈, 잦은 하복통이 있으면 몇 달 전에 초음파를 본 적이 있어도 다시 확인을 해야 합니다.

자궁 내막과 난소는 몇 달 만에도 이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

[리포트]
기능성 난소 혹은 수개월 안에 저절로 사라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기적인 검사와 추적 관찰이 필요합니다.

[출연자]
( 김혜경 / 센텀코어의원 산부인과 원장 )

{암 같이 보이는 혹은 수술을 해야 하고 암이 아닐 가능성이 높은 혹은 경과 관찰, 약과 시술로 줄이거나 조절할 수 있습니다.

난소 혹이 3개월 안에 없어지면 배란으로 인해 잠시 생겼다 없어지는 출혈낭이고 이것은 다른 문제가 되는 혹과 구별이 안 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심각해 보이지 않는 난소 혹이라도 보통 1~3개월마다 추적검사를 받는 게 좋습니다. }

[리포트]
주기적인 검진만이 가장 확실하고 유일한 난소 혹 예방법입니다.

건강365였습니다.

이아영 구성작가
  • 이아영 구성작가
  • yyy@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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