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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극장가] – 라스트 나잇 인 소호 외

[앵커]
12월의 극장가!

제목만으로도 영화 팬들을 설레게 할 할리우드 대작이 쏟아집니다.

어떤 영화를 볼지, 모처럼 행복한 고민 하시면서 주말극장가 함께 하시죠.

[리포트]
겨울의 문턱에서 만나는 짜릿한 호러 영화 ‘라스트 나잇 인 소호’!

여주인공 ‘엘리’는 패션 디자이너의 꿈을 안고 런던의 ‘소호’로 향합니다.

그 후 매일 밤 꿈에서 1960년대 소호의 매혹적인 가수, 샌디의 삶을 엿보게 되는데요.

하지만 꿈은 점점 악몽으로 변해가고, 결국 꿈의 끝에서 샌디는 누군가에게 살해당하고 맙니다.

끔찍한 살인사건의 유일한 목격자가 된 엘리!

시간을 뛰어넘어 사건의 실마리를 풀 수 있을까요?

‘베이비 드라이버’의 에드가 라이트 감독과, 국내 최고의 촬영감독! 정정훈 감독의 합작으로 더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입니다.

8,90년대를 휩쓸었던 추억의 영화 ‘고스트 버스터즈’! 기억하시나요?

유령잡는 회사를 운영하는 사총사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였는데요.

1989년 개봉한 [고스트 버스터즈2]에 이어 무려 32년 만에! 세 번째 시리즈로 돌아왔습니다.

원작에 등장했던 고물차 ‘엑토1′, 고스트버스터즈를 대표하는 유령 ‘마시멜로 맨’까지.

원작의 향수를 살리면서도 새로운 생동감을 불어넣은 영화 ‘고스트 버스터즈 라이즈’!

과연 또 한 번 센세이션을 일으킬 수 있을까요?

헐리우드 대작에 이어 이번에는 국내영화 한 편에 주목해 보시죠.

1970년 평화시장, 부당한 노동 환경을 바꾸기 위해 뜨겁게 싸웠던 한 청년의 이야기..

계속해서 만나보겠습니다.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자신의 생을 바쳐 온몸으로 노동자의 존재와 그들이 겪는 부당함을 외쳤던 전태일 열사.

그 뜨거운 외침이 스크린을 통해 다시금 울려퍼집니다.

애니메이션 영화로 재탄생한’태일이’.

개봉 전부터 교육계, 노동 단체 등의 단체 관람이 이어졌다고 하죠.

디테일한 작화와 따뜻한 색감으로 더욱 깊은 여운을 남기는 작품입니다.

네, 주말극장가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고요,

저는 다음 주에 더 알찬 소식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지금까지 핫이슈 클릭 김연선이었습니다.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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