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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확진자 또 역대 최다, 커지는 불안감

[앵커]

부산의 코로나 19 확진자 수가 어제에 이어 오늘 또 역대 가장 많은 212명을 기록했습니다.

당장 오는 6일 부터 거리두기를 다시 강화한다는 방침이지만 이런 확산세를 잡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윤혜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부산은 신규 확진자가 212명이 발생했습니다.

어제 204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지 하루 만에 최다 기록을 경신한 것 입니다.

영도구 동래구 목욕탕과 재래시장, 어린이집 등 집단감염 발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소규모 집단이 여러개 발생하였고 개별접촉과 가족간 접촉에 의해서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였습니다.”}

확진자 가운데서는 돌파감염이 65% 정도로 접종자들도 절대 안심할 수 없습니다.

경남도 1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역시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통영 복지시설과 창원 의료기관 등 산발적 감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창원시청 직원이 잇따라 확진돼 시청 직원 전체에 대한 선제적 검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6일부터 강화한다는 방침이지만 무서운 확산세 속에 효과가 있을지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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