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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화합의 시작 부산에서

[앵커]
당내 갈등을 극적으로 봉합한 국민의 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함께 부산을 찾았습니다.

부산을 전국 합동유세 첫 출발점으로 삼아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습니다.

강소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빨간 후드티는 맞춰입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부산 서면에 나타났습니다.

‘사진찍고 싶으면 말씀해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이 옷은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조한 이 대표가 제안한 옷입니다.

같은 옷을 맞춰입으며 화합의지를 선언한 건데, 부산의 대표 번화가인 서면은 몰려든 지지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전날 울산에서 만찬회동으로 그동안의 갈등을 봉합하자마자 선거운동의 출발지로 부산행을 택한 겁니다.

긴급 소집한 선거대책회의에서는 지역 전현직 의원들과 만나며 세력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윤석열/국민의힘 대선후보”선대위와 각 본부들이 원활하게 최선을 다해서 일선 지역의 선거대책기구를 지원할것이고”}

{이준석/국민의힘 당대표”젊은 세대의 의견이, 때로는 지적이 적시적소에 반영될수 있도록 중앙선대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지역 현안 챙기기에도 나섰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과 북항재개발 현장을 둘러보며 세계박람회 유치 등 부산발전에 의지를 다졌습니다.

{윤석열/국민의힘 대선 후보”2030 부산엑스포 유치와 성공적 개최를 저희가 결의를 강력히 다진다는 의미에서”}

{박형준/부산시장”차기 정권에 가장 중요한 국정과제로 이 엑스포가 선정될수 있도록 저희가 최선을 다하겠고”}

화합의 서막을 알린 부산에서의 본격적인 합동 선거 유세가 어떤 파급력을 가져올 지 주목됩니다.

KNN강소라입니다.

강소라 기자
  • 강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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