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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공약 줄줄이 무산

{앵커:
선박금융공사나 해수부청사 부산이전등 박근혜정부의 대선 부산공약이 줄줄이 무산될 위기에 빠졌습니다.

지역 정치권은 무력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송원재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새누리당과 정부는 최근 해양수산부 청사를 세종시에 두기로 결정하고 이를 발표한뒤 곧바로 번복하는 소동을 벌였습니다.

최종결정된 것이 아니라 아직 추가협의가 필요하다는 변명을 달았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부산민심을 고려해 뒤로 미룬 것입니다.

해수부청사를 부산이 아니라 세종시로의 이전을 사실상 결정하고서도 발표만 연기한 것이어서 부산을 두번 우롱했다는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배재정/민주당 대변인}

박근혜정부의 대선공약 가운데 해수부청사 이전이 무산된데 이어 선박금융공사도 사실상 물건너간 상태입니다.

해운보증기금이나 해양금융종합센터등은 지역의 반발을 무마하려는 눈가림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대선공약인 신공항 건설을 늦추다 지역의 거센반발에 부딪쳤던 전례가 있기 때문입니다.

대선공약의 줄이은 무산위기에도 지역정치권은 핑계대기에 바쁩니다.

{유기준/새누리당 최고위원}

선거때마다 친박측근임을 내세워 재미를 봤지만 지금은 청와대의 눈치를 살피는 것이 자신에게 유리하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서울에서 knn 송원재입니다.

송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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