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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극장가]- 유세윤 주연, 영화 ‘이상존재’

[앵커]
개그면 개그,노래면 노래. 늘 밝고 경쾌한 모습으로 웃음을 줬던 개그맨 유세윤 씨. 그간 대중들에게 공개하지 못한 충격적인 이야기가
있다고 하는데요. 스크린을 통해 최초 공개되는 그 놀라운 이야기!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리포터]

{이상존재 / 15세 관람가 / 감독: 차진우/ 주연: 유세윤,임우일)

늘 장난끼 가득한 유세윤 씨가 이번엔 다소 진지한 모습으로 스크린 앞에 섰습니다.

그간 원인불명의 기이한 현상으로 고통받아 왔다는 충격적인 고백!

오랜 시간 자신을 괴롭혀 온 ‘이상존재’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직접 카메라를 들었는데요.

{“ 이렇게까지 카메라를 설치할 필요가 있나?/이렇게까지 해야 뭐라도 찍힐 거 아냐/야 이 씨X놈들아!/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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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더로 기록한 15일 간의 일상!

그 안에 담긴 검은 형체는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미스터리 공포 영화 ‘이상존재’에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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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슨 / 12세 관람가 / 감독: 아나 로샤 / 주연: 루시아 모니즈,소피아 마일즈,메이지 슬라이}

영국으로 이민 온 포르투갈 출신의 ‘벨라 부부’.

어떤 경제적 지원도 받지 못한 채 힘겹게 3남매를 키우고 있는데요.

사랑하는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살아보지만, 남편의 실직과 함께 또 하나의 시련이 찾아옵니다.

청각 장애를 가진 딸‘루’의 몸에서 멍자국이 발견된 건데요.

작은 오해임에도 불구하고 국가는 아동학대를 의심해 3남매를 모두 강제 입양시키려고 하죠.

{‘루’의 등에 멍이 든 걸 병원에서 발견했어요)
(사회복지국입니다/엄마 휴대폰 번호야. 뺏기지 마, 알았지?)
(애들 어딨어요?/내 애들 어딨냐고요!}

가난과 실직에는 침묵하던 국가가 이제는 지나친 관심으로 한 가족을 뿔뿔이 흩어지게 만드는 상황!
——-

실화를 기반으로 해 더욱 가슴 아픈 영화인데요, 이들의 이야기에 한 번 귀 기울여 보시는 건 어떨지..
제 7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초청작 [리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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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마무리를 앞둔 지금, 자꾸만 지난 날들을 돌아보게 되죠.
여기 30대 후반에 접어든 네 명의 친구 또한 그렇습니다. 영화 ‘해피 아워’ 계속해서 만나보시죠.

(감독: 하마구치 류스케 / 주연: 타나카 사치에, 기쿠치 하즈키 미하라 마이코, 카와무라 리라)

아카리, 사쿠라코, 후미, 준.

서로에 대해 모르는 게 없을 만큼 절친한 동갑내기 친구들인데요.

어느 날, 깜짝 폭탄선언과 함께 갑자기 자취를 감춰버린 준!

이를 계기로 4명의 친구들은 각자 자신의 삶과 관계,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아무것도 안 보이잖아 / 꼭 우리의 미래같네 / 무슨 소리야 /여자 서른일곱의 미래는 엄청 밝다고}

자연스러우면서도 아름다운 배경, 현실감 있는 생생한 캐릭터는

무려 5시간에 달하는 긴 러닝타임동안 관객들을 영화 깊숙이 끌어당기는데요

제 68회 로카르노 영화제 수상작 [해피 아워]와 함께 올 연말! 특별한 시간여행 떠나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앵커: 네, 주말극장가 오늘 준비한 소식 여기까지고요, 다음 주에도 다양한 영화 소식들로 찾아오겠습니다.

조문경이었습니다.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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