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 위에 서서 노를 젓는 해양 레저 스포츠인 스탠드업 패들보드(SUP)의 국제연맹 에이피피(APP)가 내년 월드투어 때 부산 수영구에서 대회를 진행합니다.
APP 대표 트리스탄 박스포드와 한국 연맹 박상현 회장은 오는 15일 부산 수영구청에서 협약식을 맺고, 내년 9월 말 월드 투어의 부산 수영구 광안리 개최를 확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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