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오늘의책]할렘 셔플

[앵커]
미국의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으로 꼽히는 퓰리처상을 두 번 수상한 콜슨 화이트헤드의 신작 소설입니다.

‘할렘 셔플’ 오늘의 책입니다.

[리포트]
뉴욕 할렘 125번가에서 가구점을 운영하는 레이 카니! 약탈과 범죄가 들끓는 이곳에서 ‘결코 범죄는 저지르지 않는다’는 자부심으로 살아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할렘 테리사 호텔에 강도가 들고, 훔친 물건을 처리해줄 장물아비로 카니가 지목되는데요.

이 사건을 계기로 경찰과 은행가, 백인 재벌이 그의 삶을 옥죕니다.

책은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 ‘니클의 소년들’로 퓰리처상을 연달아 수상한 콜슨 화이트헤드의 신작입니다.

블랙 유머를 통해 1960년대 할렘의 현실과 범죄의 명암을 드러내는데요.

소설의 제목인 ‘할렘 셔플’은 약탈과 살인, 차별과 폭동으로 어지러운 우범지역 할렘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할렘 셔플’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