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초등생 살해범 무기징역 확정

지난해 경남 통영에서 발생한 초등생 납치 살인범에게 무기징역형이 최종 선고됐습니다.

대법원 2부는 강간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46살 김모 씨에 대한 재상고심에서 무기징역에 정보공개 10년과 전자발찌 부착 30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7월, 경남 통영의 한 마을에서 등교하던 이웃마을 초등생을 납치한 뒤 성폭행을 시도하려다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주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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