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백택시 가입률과 이용률 급증

부산 동백택시 가입률과 이용률 급증

부산의 지역화폐인 동백전과 연계해 이달부터 본격 시행한 ‘동백택시’가 가입과 이용률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부산시는 지난 17일까지 동백택시 하루 평균 호출은 5천81건, 실제 이용은 3천 2백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시범운영 기간인 지난달 말 하루 평균 호출 505건, 실제 이용 234대보다 10배 가량 증가한 수치입니다.

부산에서 실제 운행하는 택시 1만2천591대가 이미 가입을 끝냈으며, 특히 개인택시의 경우 전체의 66.2%인 9천150대가 가입했습니다.

택시 업계는 내년 3월부터 이용요금의 1%를 마일리지로 적립하는 서비스를 추진할 예정이어서 이용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김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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