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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선별검사소 북새통, 돌파감염 위기

[앵커]
코로나 19 확진자 수가 급격히 늘어 나면서 주말에도 선별검사소에는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부산경남 모두 접종 완료율이 80%를 넘어섰지만 돌파감염 사례가 계속되는 등 확산세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이태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부산시청 임시선별검사소입니다.

아침부터 코로나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검사소가 열기 시작하면서 이미 대기줄은 수십여미터, 시민들은 추위에 몸을 떨며 순서를 기다립니다.

최근 확진자 수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선별 검사소에는 평일, 주말할 것없이 시민들이 많이 몰리고 있습니다.

{이순화/부산 연제구/”TV에 확진자가 많이 나온다고 해서 집에만 가만히 있어도 혹시나 싶어서 불안해서 왔습니다.}

부산에서는 남구 중학교와 연제구 요양병원에서 신규 집단 감염 사례가 발생하는 등 377명이 새로 확진됐습니다.

부산시청 직원 1명도 확진됐습니다.

부산경남 모두 접종 완료율이 80%를 넘어섰지만, 돌파감염 사례는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부산의 경우 오늘 0시 기준 확진자 수의 57%인 2백여명이 돌파감염 사례였습니다.

{문선영/부산 해운대구/”검사하러 오기 전에는 그냥 그런가보다했는데 막상 저희 아이랑 검사하러 오니까 생각외로 확진자들이 부산에 많구나 그런 생각이 드네요.”}

경남에서는 창원과 양산 등에서 다중이용시설 집단감염이 계속되면서216명이 새로 확진됐습니다.

한편 거리두기가 다시 강화된 첫날부터 부산에서는 밤 9시 이후 몰래 영업을 한 유흥주점이 적발되는 등 방역수칙 위반사례가 나와 경찰이 단속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KNN 이태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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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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