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의 접근이 통제됐던 경남 거제시 저도 안 대통령 별장 산책로가 내년 2월부터 추가 개방됩니다.
국방부는 군사보안과 경호업무에 저해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일반 시민도 대통령 별장을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산책로 추가 개방으로 대통령 별장을 근접 관람과 함께 인근에 지정된 장소에서는 기념사진 촬영도 가능해집니다.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일반인의 접근이 통제됐던 경남 거제시 저도 안 대통령 별장 산책로가 내년 2월부터 추가 개방됩니다.
국방부는 군사보안과 경호업무에 저해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일반 시민도 대통령 별장을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산책로 추가 개방으로 대통령 별장을 근접 관람과 함께 인근에 지정된 장소에서는 기념사진 촬영도 가능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