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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국가 암 검진, 빈틈없이 챙기세요

[앵커]
올해 국가건강검진이 내년 6월까지 연장됐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검사를 미루는 분들이 많은데요. 40세가 넘었다면 암 검진만큼은 챙겨보셔야 합니다. 건강365에서 자세한 내용 짚어봅니다.

[리포트]

암 사망률을 낮추는 빈틈없는 검진!

이렇게 계획해 보세요.

자각 증상이 없는 초기 암!

정기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필요합니다.

[출연자]
(김귀현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건강관리부 과장 / 부산연제지사,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건강관리부)

{건강보험에서는 총 6가지 암을 검사합니다.

위암은 2년 주기로 만 40세 이상.

대장암은 매년 만50세 이상 실시하고 간암은 1년에 2회, 만 40세 이상 고위험군이 대상입니다.

폐암은 2년 주기로 만54세~74세 중 고위험군이 검사 대상이고요.

유방암은 만40세 이상, 자궁경부암은 만20세 이상 2년 주기입니다. }

나이와 성별을 고려해서 맞춤 검진이 필요한 건데요.

검진 항목은 주요 암별로 이렇게 챙겨보면 됩니다.

[출연자]
{위암 검진은 위내시경검사가 기본이고요.

내시경이 힘든 경우는 위장조영검사가 있습니다.

간암 검진은 초음파검사와 혈청알파태아단백검사를 실시합니다.

대장암은 분별잠혈검사를 먼저 하고 양성 반응이 나오면 내시경 검사가 필요합니다.

폐암 검진은 저선량 흉부 CT 검사를 실시합니다.

자궁경부암은 세포검사, 유방암은 유방촬영 검사가 있습니다. }

대신 암 가족력이 있거나 의심 증상이 보인다면 검진 주기를 좁히거나 정밀 검사를 받는 게 좋습니다.

[출연자]
{대장암과 자궁경부암은 본인부담금이 없습니다.

대신 위암, 간암, 폐암, 유방암은 건강보험료 기준으로 상위 50%인 경우 전체 검진비의 10%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건강보험료 기준 하위 50%이신 분들과 의료급여수급권자이신 분들은 본인부담이 없습니다. }

코로나19로 건강검진을 미루면서 암을 조기진단할 기회가 줄어들고 있죠.

결국 예후와 사망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습니다.

[출연자]
(김귀현 /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건강관리부 과장 )

{연말에는 검진이 집중되어 대기시간이 길 수 있는데요.

검진이 가능한 항목 하나라도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

한편 최근 신규 암 진료가 줄어든 이유는 암 발병 자체가 줄었다기보다, 암 검진이 줄었기 때문인데요.

대부분의 건강검진은 마스크를 쓰고 진행하기 때문에 검진 중에 코로나19에 감염될 가능성은 아주 낮다고 봅니다. }

암 검진에 소홀해지는 시기. 정기 검진은 가장 확실하고 유일한 예방법입니다. 건강365였습니다.

박종준 PD
  • 박종준 PD
  • newstep3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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