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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 가을철 비염 관리법

앵커:

가을철 환절기에 접어들면서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가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

자칫 감기로 오인해 방치하면 축농증, 두통 등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제때 치료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가을철 알레르기성 비염의 관리방법, 지금 건강 365에서 만나보시죠!

{리포트}

비염 환자는 계절변화에 민감합니다.

특히 가을 환절기에는 알레르기성 비염이 쉽게 악화된다고 하는데요. 방치하면 축농증 같은 합병증을 불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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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코비한의원 원장/ 한의학 박사, 한방 신경정신과 전문의, 한방 안이비인후 피부과학회 회원}

알레르기성 비염환자들은 코의 온도조절기능이 떨어져 온도의 변화에 민감하므로 기온이 내려가는 아침이나 저녁에 주로 콧물, 코막힘, 재채기 등 비염의 3대증상이 나타납니다.

또 코가려움, 눈가려움, 기침, 눈충혈 등을 동반하며 코 점막의 염증이 오래되고 약해져 있어 코피를 자주 흘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코가 온종일 막혀 입을 벌리고 있거나 다크서클이 생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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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을 초기 치료하지 않으면 먼지, 진드기 등 주변 환경의 영향을 받아 일년 내내 증상이 나타나는데요.

그렇게 되면 감기는 물론 2차적으로 중이염이나 축농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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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성 비염은 기온이 내려가면 증상이 심해집니다.

그래서 외출을 할 때에는 여벌의 옷을 챙겨서 항상 몸을 따뜻하게 보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면 공기 뿐 아니라 체온도 저하된 상태이므로 가볍게 맨손체조를 하여 체온을 올려준다든지 따뜻한 물을 마시거나 코부위를 손으로 마사지를 해주어 그 부위의 혈액순환을 촉진시켜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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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구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36% 정도가 알레르기성 질환을 앓고 있다고 하는데요.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은 천식이나 아토피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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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코비한의원 원장}

-알레르기성 비염은 면역력, 즉 외부환경에 따른 대응능력이 떨어져 조그만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입니다.

따뜻한 약재를 사용해 찬 기운을 이길 수 있게 해주고 2차적으로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약재를 투여해 우리 몸의 방어기능을 회복시키는 치료를 하게됩니다.

한편 민감해진 코안을 치료하기 위해 정제된 한약을 도포헤 코 점막의 염증을 완화하고 진정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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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비염환자는 버섯류의 섭취가 권장됩니다.

이 밖에 익힌 마늘과 양파, 감자 등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을 먹는 것도 좋습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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