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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신항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지역경제 활력소

[앵커]
지역의 핵심 국책사업인 ‘진해신항’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2040년까지 21개 선석이 다 완공되면 가덕도 일대는 신공항과 함께 세계 3위권의 물류중심지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추종탁기자입니다.

[기자]
가덕신공항과 함께 부산경남의 미래로 손꼽히는 ‘진해신항’이 드디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당장 내년 상반기부터 진해신항 건설 사업이 본격화됩니다.

우선 1단계로 7조7천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부산항 신항 바로 옆에 9개 선석 규모의 새로운 부두가 만들어집니다.

2040년까지는 모두 21선석 규모의 스마트 대형항만이 조성됩니다.

신항과 가덕도신공항과 함께 이 일대는 세계 3위권의 물류중심지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박종원/경남도 경제부지사 “2030년엔 가덕공항이 완공됩니다. 철도와 연결되는 트라이포트가 되면 굉장한 복합물류의 잠재력을 갖추게 되고…”}

대규모 항만 건설로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예상됩니다.

진해신항 개발의 생산 유발효과는 28조4천억원,부가가치 유발효과 22조천억원에 17만8천여명이 새로운 일자리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허성무/창원시장 “항만정책 결정 과정에 적극 참여해 진해신항이 동북아 중심기지로서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진해신항의 본격적인 건설이 침체된 지역경제의 새로운 심장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NN 추종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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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종탁 기자
  • 추종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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