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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만성질환 씨앗 ‘대사증후군’ 관리

[앵커]
대사증후군은 각종 성인병을 몰고 오기 때문에 제대로 관리하셔야 합니다.

오늘은 대사증후군의 사후관리법에 대한 정보 나눠봅니다.

{리포트}

건강 수명을 늘리고 싶다면 젊은 층도 대사증후군 위험도를 꼭 체크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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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질환의 씨앗 대사증후군!

소리 없는 폭탄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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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배수야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건강지원센터 센터장 / 서울아산병원 신장내과 임상강사, 부산부민병원 신장내과 과장)

대사증후군을 제때 관리하지 않으면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으로 진행할 위험이 높을 뿐만 아니라, 심뇌혈관질환과 만성신장질환 등의 합병증을 겪게 될 위험이 높습니다.

즉 대사증후군을 적극적으로 조절, 치료한다면 향후 질병이나 질병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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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증후군은 비만과 관련된 인슐린 저항성이 가장 크게 작용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자가진단이 어려워서 그대로 방치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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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복부비만, 고혈압과 고혈당, 고중성지방혈증, 낮은 HDL콜레스테롤혈증 등의 위험요인이 한 가지 이상 있으면 대사증후군 상담 대상자가 됩니다.

이 경우 맞춤형 건강 상담을 시행해 드리고요.

검진 결과에 고혈압, 당뇨병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가까운 병*의원에서 확진검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검진을 받은 연도 다음 해 1월 31일까지 추가 진찰과 재검사에 한해 최초 1회 본인부담금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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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 많이 진행돼서 약물치료가 필요하다면 전문적인 치료와 생활습관 개선을 병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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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대사증후군 대상자는 지사에 방문하시거나 전화 상담도 가능합니다.

먼저 생활습관을 개선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우고 약 3개월 정도의 기간을 두고 2차, 3차 상담 후 모니터링을 통해 최종 생활습관 개선 정도를 평가합니다.

자가 관리 지침서, 맞춤 건강노트 등 건강 문고를 제공해 드리고 맞춤형 메시지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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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배달음식이 대중화되면서 섭취하는 칼로리는 높은 반면 운동량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일찍이 대사증후군에 노출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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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배수야 /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건강지원센터 센터장)

적절한 식이요법과 운동을 통해 복부비만을 호전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이요법은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평소 섭취하던 열량보다 500~1000Kcal 정도를 덜 섭취할 것을 권장합니다.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 섭취를 늘리고 육류 섭취를 줄이고 폭식을 하지 않도록 음식은 천천히, 여유 있게 드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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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질환으로 떠오른 대사증후군!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이아영 구성작가
  • 이아영 구성작가
  • yyy@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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