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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콘택트렌즈 부작용 관리

앵커:

콘택트렌즈는 일상적으로 편하게 쓰시는 분들이 많지만, 제대로 관리를 안하면 심각한 합병증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건강365에서 살펴봅니다.

{리포트}

편리성과 미용적인 측면 때문에 안경대신 렌즈를 선택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주의사항을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각종 질환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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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호 굿모닝성모안과 원장 /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안과교수 역임, 한국 백내장 굴절수술학회 정회원, 한국 사시소아안과학회 정회원}

콘택트렌즈를 적절하게 관리하지 않거나 무리하게 사용하면 충혈, 가려움증, 건조증상이 생기며 심하면 결막염, 각막염, 각막궤양, 각막 신생혈관 등 중증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각막염이나 각막궤양은 병균이 각막에 침투해 염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심하면 영구적인 시력장애나 실명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즉시 치료가 필요합니다.

렌즈를 장기간 무리하게 착용하면 각막 산소 공급이 부족해져 각막으로 혈관이 자라들어가게됩니다.

이것을 각막 신생혈관이라고 하는데 방치하면 시력 저하를 일으킬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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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에는 십대, 이십대 젊은층에서 서클렌즈나 컬러렌즈 같은 미용렌즈를 즐겨 사용하는데요.

제대로된 처방 없이 무분별하게 착용하면서 부작용도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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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렌즈는 색소가 두꺼우며 렌즈착색으로 산소 투과율이 일반렌즈보다 낮습니다.

산소투과율이 낮으면 각막에 산소가 부족해 충혈되기 쉽고 심하면 각막 신생혈관이 생기게 됩니다.

이 외에도 미용렌즈는 표면이 거칠어서 장기간 착용할 경우 각막염, 각막궤양 등 부작용을 일으켜 심하면 실명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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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충혈되고 눈물이 많이 나는것처럼 눈에 이상이 생겼을 때는 렌즈 착용을 중단하고, 안과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렌즈는 평소에 어떻게 관리하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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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호 / 굿모닝성모안과 원장}

렌즈 부작용을 막기 위해서는 올바른 사용법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면 렌즈보다 안경을 착용하고 렌즈를 착용할 경우 장시간 착용하지 않도록 해야하는데 하루에 4~6시간 정도가 적당하며 8시간 이상 착용하는 것은 피해야합니다.

렌즈를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렌즈를 빼고나면 즉시 전용 세척액으로 렌즈 앞뒷면을 가볍게 원을 그리듯 문질러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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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를 오래 착용하면 각막이 얇아져서 라식수술을 할 수 없다고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요.

각막 두께는 타고 나는 것으로 렌즈 착용과는 직접적인 상관이 없다고 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이아영 구성작가
  • 이아영 구성작가
  • yyy@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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