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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아들아, 살아보니 사랑이더라

2021년의 마지막 날을 한 권의 책과 함께 의미있게 마무리해 보시죠.

월남해 전쟁과 격동기를 거친 부모님의 인생을 현직 기자가 취재하듯 써내려 갔습니다.

길재섭의 ‘아들아, 살아보니 사랑이더라’ 오늘의책입니다

칠십 년을 훌쩍 넘는 삶의 조각들! 아들은 자신의 뿌리를 캐기 위해, 나아가 격랑의 현대사를 재현하기 위해서 부모님의 세월을 거슬러올라갑니다.

피란민으로 힘겹게 살아온 노부부는 “인생은 아름다웠고, 사랑으로 가득 차 있었다”고 지난날을 회고하는데요.

역사의 빈 공간을 채우는 것이 바로 우리 부모님의 인생 아닐까 합니다.

책은 해방과 전쟁, 현대사를 겪어온 80대 노부부의 기억을 현직 기자인 아들이 직접 듣고 정리한 기록인데요.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역특화 스토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선정한 우수스토리콘텐츠입니다.

저자는 “영변 소년 홍주와 황주 소녀 화미의 삶이 오랜시간 소중한 역사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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