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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 분위기 속 부산경남 새해 맞이

차분한 분위기 속 부산경남 새해 맞이

부산경남지역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 임인년 새해를 맞았습니다.

해운대 해수욕장과 통영 이순신 공원 등 주요 해맞이 명소는 인파가 운집하는 것을 막기 위해 오전 9시까지 폐쇄됐습니다.

하지만 폴리스 라인 너머에서라도 새해 일출을 보려는 시민들로 일부 지역에서는 혼잡을 빚기도 했습니다.

한편 6.25 전쟁 이후 70년 동안 폐쇄됐던 부산 해운대 장산 정상이 일부 개방되면서 해맞이 행사가 소규모로 진행돼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해넘이 해맞이 명소들이 폐쇄되자 새해맞이 행사들은 온라인으로 장소를 옮겨갔습니다.

지난 밤 용두산 공원과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는 비대면 온라인으로 각각 타종식과 카운트다운 행사가 진행됐고, 지리산 천왕봉 일출도 국립공원 유튜브를 통해 중계되는 등 온라인 해맞이도 잇따랐습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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