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새해 첫 날 부산항을 찾았습니다.
이 후보는 부산항 신항을 찾아 진해신항 개발 추진 상황과 가덕신공항 연계 방안 등 설명을 듣고 23만톤급 초대형 국적원양선박의 첫 출항을 지켜봤습니다.
이 후보는 세계적 항만인 부산항이 새로운 성장과 회복의 토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내일은 다대포와 에코델타시티 등을 찾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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