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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부울경 희망-월드엑스포& 가덕신공항

[앵커]
희망찬 2022년 임인년 새해는 부산경남에도 매우 중요한 해입니다.

지역민이 염원하는 2030년 월드엑스포 부산 유치와 가덕신공항 건설을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중요 일정은 차질없이 준비해야만 합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기자]
2030년 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치열한 경쟁의 첫 출발은 순조로웠습니다.

5개 경쟁도시 가운데 부산은, 뛰어난 ICT역량과 K-컬쳐의 힘을 보여주면서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박형준/부산시장/”부산의 역사에는 세계 박람회의 핵심가치인 교육과 협력, 혁신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부산은 젊고 활기차고 열정적인 도시입니다.”}

월드스타 이정재가 홍보대사를 자처하면서 범시민적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정재/2030 부산엑스포 홍보대사/”대한민국 영화인이라면 누구에게나 마음의 고향같은 도시입니다. 이처럼 특별한 의미를 가진 부산이 2030 세계박람회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저역시도 홍보대사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0대 그룹의 유치위원회 참여로 글로벌 유치활동도 든든해졌습니다.

내년 상반기 개최도시 선정을 앞두고, 올해는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야만 합니다.

올해 상반기 유치계획서를 꼼꼼히 준비해 제출하고 하반기에는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을 맞야하 하는데,

준비 상황뿐만 아니라, 시민의 참여 열기가 중요한 평가 항목입니다.

2030년 엑스포와 밀접하게 맞물린 것이 가덕도 신공항입니다.

엑스포 개최지의 접근성을 높이려면 2029년 개항이 필수적입니다.

{문재인/대통령/”2030년 부산 엑스포를 추진하고 있는데, 그것이 될려면 가덕도신공항이 2029년에는 개통 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첫 단계인 사전타당성 조사가 70% 가량 진행중입니다.

사타 조사를 통해 공항 시설과 규모, 배치,사업비 등이 확정됩니다.

하지만 2차 중간보고회를 앞둔 현재까지도, 공개된 내용이 하나도 없는 깜깜이로 진행되는 점은 불안요소입니다.

올 3월쯤 나올 사전타당성조사 결과가 좋다면,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받고 문재인 정부 임기내에 기본계획수립까지 마칠 수 있습니다.

동해선 개통식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도 가덕신공항이 개항되면, 동남권이 동북아 8대 메가시티로 발전할 것이라며 힘을 보탰습니다.

KNN김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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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기 기자
  • 김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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