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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빌라 4층 화재, 50대 중상

어제(2) 오후 3시 반쯤 경남 고성군 고성읍의 한 4층짜리 빌라 4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4층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이 중상을 입었으며, 건물에 있던 주민 10명이 밖으로 대피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욱 기자
  • 김민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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