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악성체납자 특별징수

부산시가 상습적으로 세금 납부를 회피하는 악성 체납자에 대한 특별 징수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부산시는 오는 11월까지를 체납세 특별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동안 총 체납액 천966억원 가운데 32%인 626억원을 징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지방세 체납자 전체에 대해 소유재산을 일제히 조사해 압류 조치하고 3백만원 이상의 모든 체납자의 압류부동산은 강제 공매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전체 체납액의 26%에 달하는 자동차세에 대해서는 2백여명의 번호판 영치반을 편성했습니다.

진재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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