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새로운 시즌을 맞아 우성종합건설 골프단이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지난 2018년 창단된 우성종합건설 골프단은 엄재웅, 강태영 프로에 이어 올해 변진재, 이규민 프로를 새로 영입해 4명의 선수들로 새롭게 구성됐습니다.
또 사회공헌 차원에서 이유석과 김승연등 골프 국가대표 상비군과 청소년 유망주등을 올해에도 계속 후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742 Views0 Comments0 Likes6 일전
826 Views0 Comments0 Likes1 주전
1424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8301 Views1 Comments2 Likes3 주전
2367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3155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3840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주 우진
Added by 최 한솔
Added by 추 종탁
Added by 조 문경
Added by 김 건형
Added by 윤 혜림
Added by 이 태훈
Added by KNN SNS
Added by 진 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