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교육감이 올해 빅데이터 인공지능 플랫폼인 아이톡톡 등을 통해 미래교육체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종훈 교육감은 올해 안에 초등학교의 경우 학급당 학생수를 27명에서 23명으로 줄이는 등 전체적인 학습환경을 개선하고 학생 1인당 1대의 스마트 단말기를 보급, 운영해 교육의 질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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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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