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1조 6천억 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합니다.

양 은행은 오는 3월 2일까지 지역 내 창업기업이나 장기거래 중소기업,코로나 19 피해기업 등에게 업체별로 최대 30억까지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최고 1%의 금리감면도 추가로 지원합니다.